[니도생활][홍대신촌22도] 새 니도에서 옥상 야무지게 이용하기🌈

황현지.
2020-11-11
조회수 133

이전에 다른 니도에 있다가 새 니도인 홍대신촌22도로

이동한 후 옥상 로망을 실현시키고자 

열심히 옥상을 이용해보았습니다.

(그래봤자 두번인게 함정🙂)



첫날에 오자마자 짐 정리 후 

바로 옥상에 올라왔습니다.

옥상이 생각보다 춥다는 룸메님의 말에도

후드집업 하나 입고 올라갔다가

한시간내내 추위에 떨다 앓아누울 뻔 했습니다😭

(하루죙일 짐 정리 하느라 진을 다 빼고

늦은 저녁 겸 야식 먹으러 추운 옥상에 올라가

야경 보며 먹는다고 추위 속에서 1시간을 보냈더니..

그 다음주에 출근하니까 입술 한쪽 터지고

구내염나고 난리나서 대상포진 아니냐는 말이

나올정도로.. 회사에서 몰골이 참...)


저는 알쓰기때문에 맥주는 무조건 카스입니다

비록 술약속 가서 카스 시키면 욕먹지만!?

제 최애는 카스 입니다. 🥺

저에겐 완벽한 맥주..🥺

그렇게 카스와 삼겹살을 사와서 

입주 첫날에 늦은 저녁을 옥상에서 보냈습니다.




새로운 니도에 와서 다양하게 해먹었던 요리들.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요리알못으로서

유튜브 보며 하나하나씩 클리어 하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이건 같은 방 룸메분에게 드리려고 

오밤중에 혼자 조용히 화장대 위에

편지와 귤을 살포시 올려놓았는데

룸메분 아침에 일어나면 보시라고 

사진 미리 찍어서 보내려는데

초점이 나가부렀네요! 

암튼 귤을 드렸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더 큰 왕귤을 선물해주셨어요! 🍊🍊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빵을 굽는데

출근전 시간이 부족해서

과감하게 머리 말리는 걸 포기하고

빵을 선택했습니다 🙂

그리고 버터를 소분하면서

승질머리와 인내심을 잃었습니다(?)



대망의 오늘 저녘!

건조기 돌려놓고 맥주랑 양념감자 챙겨서

부랴부랴 옥상에 올라갔습니다. 🙂

이것이 바로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오브 홍대신촌22도의 야경이라구요!!!!!!! 🌈

오늘 한번 제주 위트 에일이라는 

처음 먹어보는 맥주를 샀는데...

음... 알쓰에게는 역시 카스가 짱입니다(?)

회사 동기 단톡방에 사진을 올렸더니




다들 알쓰인 저에게 좋을 맥주들을 추천해주었습당

역시 동기사랑 나라사랑(?)😘


앞으로는 날이 좀 추워져서 옥상 이용이 더 

뜸해지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날 풀릴때마다

옥상에서 혼맥하구 영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노래도 듣고

그렇게 즐기려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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