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대신촌34도] 등산의 매력에 빠지다⛰<용마산편>

채원
2020-11-11
조회수 123

안녕하세요! 홍대신촌 34도 허그의 채원입니다 :^)


지금은 조금 추워졌지만 얼마전까지 완전한 가을 날씨였죠😆


가을을 즐기기 위해 10월 주말은 거의 등산에 쏟아부었는데요! 그 중 한 곳인 용마산편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고고🧚🏻‍♀️


출발 전 한 컷📷

용마산역에서 4-5시쯤 만나게 되었는데 이렇게 늦게 산행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이번 산행이 👉🏻일몰산행👈🏻이기 때문입니다👀

용마산은 해발고도348M로 높지않은 편이라 딱 일몰산행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오요!

출발 전 이런 사진은 항상 허그의 승모가 찍자고 하는데 다들 많이 구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후기를 쓰다보니 쓸 사진이 있어 참 고맙네요 @승모 ㅎ호


일몰산행은 해가 지기 전 정상을 가야해서

바쁘게 올라가야 했답니다 🏃🏻‍♀🏃🏻‍♀️

인터넷의 일몰시간보다 조금 더 여유롭게 도착하는 것(20-30분정도 일찍)이 경치를 즐기기에 좋다고 해요!


오르는 중 한 컷📷

단풍이 들어 너무너무 이쁘죠!! 저 해를 더 높이서 보기 위해 열심히 오르고 오르기

빨리 올라가느라 오르는 사진은 별로 없네요

용마산 정상도착👏🏻👏🏻👏🏻

해질 것을 염려하며 30-40분만에 정말 빠르게 올랐던 것 같아요ㅎㅎ

단체사진💕도 찍고

바위 위에서 일몰 뒷모습도 찍고 🌇

해가 지고 있는 저 순간 사진으로 보더라도 예쁘지 않나요ㅜㅜ실제로 보면 정말 행복합니다!!!!

제 사진말고 아름다운 경치도 구경하세요😉😉

해 지는걸 한 30분은 구경한 것 같아요! 정상이라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보았습니다😂


목표는 해가 다 지고 어두워진 후 내려오는 것이었는데 생각보다 춥고 다들 조금 지쳐 하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내려가는 즁 아쉬워서📷

내려가는 해가 졌지만 아직 하늘이 붉을 때 입니다! 내려가는 중에도 너무 아쉬워 계속 사진찍기

거의 다와갈 쯤엔 조금 어두워져 렌턴 켜고 가기

머리에 끼고 가니 재밌고 편했어요ㅎㅎ헤헤

어두울 때의 산은 확실히 위험하지만 더 스릴있고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내려가는 중 파파라치컷 너낌의 사진😉


마스크를 끼니 아주 당당히 사진을 올리게 되네요ㅎㅎ

등산의 매력은 출발과 도착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


용마산역에서 출발했지만 중곡역에서 하산완료🧡

단체사진 후 뭘 좀 먹으러가려는데 이 쪽은 생각보다 핫하진 않은 동네라 지하철을 타고 20분정도인 광장시장으로 갔답니다🏃🏻‍♀️🏃🏻‍♀️🏃🏻‍♀️

전과 막걸리🙉🙉🙉🙉

등산 후 필수죠 막!걸!리!


사실 이 순간을 위해 등산합니다...👉🏻👈🏻ㅎㅎㅎ


음식사진을 잘 안찍어 이렇게 단체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제 후기엔 초상권보호가 없어요.....(미안 젤 앞에 젤 크고 인자하게 나온 승모..그리고 하모니 의지 욥 거마워 혹시 글을 보고 부끄럽다하면 가려줄게🤡)


이제는 제가 주말없이 일을 하게 되어 매주 산행은 어렵겠지만 최대한 시간이 있을 때 니도민들과 다양한 운동활동을 계속 해보려해요💪🏻💪🏻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 단톡에 공지도 할테니 함께해용💜💙💚


여러분들도 더 추워지기 전에 등산 즐겨보세요!!

이상 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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