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90년대생 추억의 "만원의 행복"

공승현
2021-02-21
조회수 261


안녕하세요 :) 홍신 19도 승현이에요!~

이번에도 다행히 ^^ 2월 챌린지 2주차 후기로 찾아왔어요~ ㅎㅎㅎ

어제 (2월20일토욜) 서울 날씨가 너무나 포근했었쬬!? ♥ 미세먼지는 심했지만, 모처럼 봄날씨라 너무 설렜었어요!~

19도는 또 이런 좋은 날씨에 집콕!만 할 수 없죠! ^^ ㅋㅋㅋㅋㅋ 

챌린지 2주차 후기도 쓸 겸 망원시장에 갔었는데, 그 전에 아침 9시 출발! 19도 4인방(누구누구?^^) 인왕산도 등산했답니다! ㅎㅎ

후기 마지막에 번외편 [ 인왕산 등산 ] 기대기대! ♥ 

우선, 이번 2주차 위클리 미션 후기 먼저 올리겠습니다!~ ^___^


       ● 2주차 위클리 미션 : 시장 혹은 마트에서 만원으로 최대한 알뜰하게 식재료 구매하고 소감 공유하기

다들 '망원시장' 자주 가시나요? ^^

홍신 19도 주변에는 마트가 많아서(유마트, 롯데슈퍼, 홈마트, 하나로농협, 대박집, 이마트 등) 평소에 멀리 가지 않아도

식재료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넘넘 좋아요! ♥ 몰세권 홍대신촌 포에버!!! 

그럼에도 이번 식재료 구매 PICK 장소로 ->  근처 "망원시장"을 정한 이유는,

              1. 과대포장없는 식재료 구매 원함. (요즘 환경문제 관심이 많아져서, 장바구니랑 락앤락 통 챙겨서 전통시장 GO)

                 -> 첨엔 자전거 타고 가고싶었으나, 등산 뒤 다리 후덜덜로 인해 ㅋㅋㅋ 버스타고 고고싱!

              2. 날씨도 좋고, 인왕산 다음 코스로 19도 친구들과 망원시장도 구경가고파서 ^^(+망원소품샵도 알러뷰♥)  



                                   

서울에 살면서 망원시장은 3-4번째 방문인데, 올 때마다 사람들도 북적북적거리고 사람 사는 동네같아서 너무 좋네요 :)

이번 망원시장 방문은 우리 19도 윤경이,지은이,다예와 함께 했어요 ♥ (장보기 전, 입가심으로 빽다방 한잔씩! ^^)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넘나 좋아하는 과일을 보니 지갑이 술술 열리더라구요 ㅋㅋㅋㅋ 맘에 드는 채소가게에서 본격적 쇼핑을 했습니다!

(언니 후기 적을 때 쓰라고 사진 찍어준 얘들 ㅋㅋㅋㅋ 고맙따링!)


여러분..... 가격보고 놀라지 마세요!! 만원의 행복! 시작합니다!! 두둥!!~

 


현금 만원 뽑아서 갔었는데, 씨앗호떡1개(1500원)까지 해서 딱!!!! 만원!!으로 식재료 6종 구매 완료!!!! ♥

서울살이 ㅋㅋㅋ 할 만 하쥬??? ^^ 넘나 만족스런 만원의 행복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망원시장으로 장보러 가세요오~~~~~~ 

저는 구매한 재료들과 기존에 냉장고 있던 재료들로 만들 수 있는 메뉴들도 생각해보았어요! 

(시장에서 아쉬웠던 점은 전통시장이여도 요즘 랩으로 개별 포장이 다 되어있었습니다. 계산을 하면 또 비닐에 담아주시는데, 그것만큼은 필요없다했고

시금치는 락앤락통에 담아서 들고왔어요~GOOD GOOD)


식재료를 다 산 뒤에, 저희는 망원동 곳곳에 있는 귀여운 소품샵도 들리고 봄날을 만끽^^ 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망원에 사는 구19도 '정신적 지지주' 울 슬비언니도 보고 오고 싶었는데, 음... 식재료 6종...참...무겁더라구욬ㅋㅋㅋㅋㅋ(언니 담에 논너가껭♥)



                                                                ●  번외편 시작  ^____^ ●

휴 ^^ 아직 후기가 끝이 안나죠? ㅎㅎㅎㅎ

2월20일은 저에게 버닝한 날이거든요 ^^ 사실 이 날 아침 해떴을때부터 [인왕산등산->망원시장->홍대영풍문고 책사기->구19도멤버 은서&승희와 은서집에서 놀고 하룻밤자기] 였거든요! 굉장히 알찬...하루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앞에 말씀드렸던 ' 인왕산 등산 ' 짧게 갑니다! ㅋㅋㅋ

2021. 02. 20일 토욜 아침 9시

19도 윤경 & 지은 & 다예 & 승현은 인왕산으로 향합니다. 

다들 19도 들어온지도 얼마 안되기도 했지만, 인왕산은 처음이라고 해서 꼭 한번 같이 가보고 싶었어요!

그리 높지 않은 산인데, 이 날은 미세먼지가 쩔어서 ㅋㅋㅋ 뷰는 포기했지만 뭔가 굉장히 높은 산에 올라온 너낌적인 너낌이여서 또 나름 좋더라구요 ^^

11시반쯤 하산한 뒤에, 예전 구19도 멤버 예림이가 알려줘서 인왕산 가면 꼭 들리는 맛집 "체부동잔치집" 에서 배불리 점심 먹고 집에 왔답니다. 


어우...... 사진보니까 급 배고파지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저녁먹으러 가야겠어요! 

2주차 후기도 여기서 마무으리!~ ㅎㅎㅎ

다들 이번 한 주도 고생많으셨고, 다가오는 월요일도 화이팅!! 하세요!~ :)

3주차 후기에서 뵐께요! ♥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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