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새해를 기쁘게 시작할 수 있게 만든 2021년 첫 챌린지

민수최
2021-01-10
조회수 71


안녕하세요.

강남 19도에 지내고 있는 최민수 입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새해니까 바껴보자' 라는 마음이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스스로 변화하려고 하는 시기에 새해가 찾아왔고 

이왕하는거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과 더불어 외부에서 들어오는 보상이 같이 들어오면 앞으로 더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신청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들다기 보단 계획이 없어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 할게 없었다는게 아침에 일어나기 어려운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저녁에는 다음 날의 계획을 짰고 계획을 짜고 나니 아침에 일어나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행동으로 바로 이어지는 느낌이 좋아

요즘엔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좋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어서 아직은 조금 피곤하지만 점점 익숙해질 거라 믿습니다.

축구를 좋아해서 취미로 자주 공을 찼는데 편입 후 졸업을 앞둔 29살에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어서 

축구전력분석관을 꿈꾸며 2020년에는 영국을 가기 위해 계획을 짜고 쉐어니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6개월 정도만 살아야지 했던 쉐어니도에 코로나 때문에(?) 덕분에(?) 거의 1년정도 살고 있네요.

국내에서 전력분석관을 준비하기 위해 지도자 자격증을 따고 개인 SNS에 분석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이 그리 쉽지 않았습니다.

임시방편(?)으로 축구 코치 로 경력을 쌓으면서 준비하기로 계획을 바꿨고

코치 경력은 없지만 축구 경기를 분석한 영상을 좋게 봐주셔서 2월부터 축구 코치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를 못 한다고 는 생각하지 않지만 체계적으로 배워본 적이 없어

기본기가 부족했고 이를 인정하면서 혼자 공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 기본기를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내 지도를 받는 친구들에게 떳떳하고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드니

날씨, 장소 에 대한 핑계를 대지 않고 실천에만 집중 했던 것 같습니다.

축구 기본기를 항상 연습하고 싶었지만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 라는 압박감에 잘 실천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명분(?)이 생겨 하고 싶었던 것을 지금 실천할 수 있어서 좋고

밑바닥 부터 시작하니 앞으로 코칭을 할 때 어떤 원리로 가르치면 효과적인지에 대한 저만의

노하우가 생긴 것 같고 앞으로도 많이 생길 것 같습니다. 아직 며칠 하진 않았지만^^;;


챌린지를 우선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수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2021년은 소띠의 해입니다. 소는 성실을 상징하기도하는데요.

새해부터 성실해지는 것 같아 시작이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 2021년에 달성하고 싶은 계획/목표를 공유해주세요. 

2주일에 하나의 경기 분석 영상 업로드

코치로 전문성 기르기(코치 관련 서적, CV academy 훈련 세션 공부, 코치 관련 영상)


# 1월 챌린지를 통해 모으는 원동력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으신가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얻어지는 원동력으로 앞으로의 생활에 좋은 습관이 만들어지는데 활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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