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강남21도] 모멘텀의 숨은 요정들~뽀로롱

송지연
2020-07-05
조회수 131

안녕하세요! 삐약이에요 :) 

다들 한가로운 주말 보내고 계신지요?

사실 저는 모멘텀의 숨은 요정이랍니다?? (알고 계셨담 죄송)

강남허그 21도에 거주하면서 JW과 함께 모멘텀을 소박소박 관리하고 있어요 :)

평일은 JW, 주말은 제가 담당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주말이면 8-9시에 일어나 시체처럼 지하 1층에 내려가요!!

내려가서 제가 하는 일은

1.커피머신을 씻고 커피를 내린다.

2.바닥을 청소한다

3.책상을 청소하고 의자를 정돈한다.

4.오늘의 행복을 위해 좋은 노래를 재생한다.

5.화분에 물을 준다

6.제습기 물을 빼준다.

7.예약자 명단을 정리하여 단톡에 올린다.

이외 등등 특별한 일들이 발생하면 그 요일의 담당자가 해결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

실 근무 시간은 한 시간이지만, 나름 책임감을 갖고 있답니다..하지만 아무래도 여러명이 이용하는 공간이다보니

처음의 청결도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는 않아요 ㅠㅠ흑흑...저도 한 시간만 관리하다보니 어려움이 있기도해요 :(

그래서!!! 오늘은 날을 잡고 모멘텀에 필요한 일을 찾아보았어요!!

그 무엇보다, 우리에게 필요한 ! 에어컨 필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두둥 !!

감사하게도 평일 요정인 진욱쓰가 도와주어 손 쉽게 청소할 수 있었어요

왜냐면 저에게 에어컨은 너무나 높은 존재이거든요...ㅋ....

에어컨 필터를 조심스레 꺼내서~화장실의 호스로 물을 ㅅ샤샤샤샤샥 뿌려주었습니다! 손소독제 여분을 발라서

혹시모를 세균도 제거해주었어요^.^

다행히 오늘 비가 오지않아 밖의 햇살에 말려두고,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크크 :) 막상 하고 나니 되게 뿌듯하더라구요.

이외에도 요즘 모멘텀에 파리와 모기가 너무 많아서 ㅜㅜ 전기 모기채를 부탁드렸어요~~

신나서 저희 둘은 함께 모기 전사가 되어보았답니다ㅋㅋㅋㅋㅋ사실 저는 시체 떨어지는게 무서워서 사용하지는 못할 것 같은데..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요!!!ㅋㅋㅋㅋㅋ

바로 구해다 주셔서ㅋㅋㅋ 앞으로는 윙윙- 소리 없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에 왔을 땐 약간 어색했던 모멘텀이 어느새 하루의 가장 많은 (직장제외) 시간을 보내는 곳이 되었다니 신기해요\

요로코롬 맛있는 커피도 나눠먹고, 같이 책도 읽고, 니도민들과도 만나고,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 모멘텀의 매력인듯해요.

때로는 혼자있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함께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저런 마음도 드는 것이겠죠~??

강남 니도민 여러분:) 시원한 모멘텀에서 꿀같은 휴식 보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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