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강남21도] 함께여서 좋다.가까워서 좋다.

송지연
2020-07-04
조회수 204






안녀하세요 21도에 살고 있는 재기발랄한 모험가, ENFP의 대명사 삐약이에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려니 약간 어색하여 이미지를 첨부해보았어요 :) 오늘 벌써 금요일이네요 와후! 

내일 토요일을 맞이하여, 쉐어니도에 거주하는 강남21도는 어떻게 주말을 보냈는지 소개해보려해요:)

지난주 토요일, 저는 언니들과 함께 독립서점 투어를 다녀왔어요! 

사실 저는 오랜만에 재밌더라구요. 남자친구랑 매번 노는 것도 물론 너무 행복하지만,

또래 언니들과 주말에 데이트 하는게 오랜만이라 그런지, 티카티카도 잘되고 수제버거도 입 크게벌려서 먹고

아무튼 이모저모 행복했어요! 같이 있다보니 보이는 것도 많고, 얘기할 것도 많고ㅋㅋㅋㅋ전 역시 ENFP인가뵈요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사실 독립서점을 매-우 좋아해요. 왜냐구요? 원래 ENFP가 그래요

사람들 엄청 좋아하면서 또 나는 고독해~하며 고독을 추구헤요 ㅋㅋㅋㅋㅋ나도 날 모르겠어~~

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저는 21도 사람들과 독립서점의 매력을 나누고싶어 독립서점 여행을 모집하게 되었어요!

사람은 많이 안모였지만, 윤X언니와 민X언니가 제 손을 잡아주어 저희는 압구정쪽으로 떠났어요. 

최인아책방이라구, 가고싶던 독립서점이 있었거든요. 

아이쿠,아뿔싸. 근데 주말에 문을 닫았더라구요...ㅋ그래서 저희는 다른 서점을 알아보아 후다닥 찾아갔어요.

아이쿠,아뿔싸. 거기도 문을 닫았더라구요(퀸마마마켓...ㅜ). 

그래서 그냥 저희는 현대카드 쿠킹몰? 에가서 향신료를 만들엇어욬ㅋㅋㅋㅋㅋㅋ

너무 웃ㅎ기ㅎ죠ㅎ 이 언니들과 함께여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함께한다는 것만으로 즐거워서 책이든 향신료든 ㅋㅋㅋ그냥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요리왕 민정언니는 제대로 된 향신료를 만들었고, 저는 그냥 대충 뿌개다 왔어요^^

그러다 민정언니는 아쉽게도 집에 돌아가고,,,저와 윤혜언니만이 남아 다시 투어링을 시작했답니다! 

사실 윤혜언니와 데이트는 처음이라 설렜는데, 둘이 취향이 엄청 비슷해서 쿵쿵짝짝이 아주 잘맞았어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희가 어디를 갔냐구요? 결국 서점을 갔어요ㅋㅋㅋㅋ그 이름은 라이프북스! 

길을 걷다 너무 지친 저희는 일단 음료를 시켜 쇼파에 주저앉아 종알종알을 시작했어요ㅋㅋㅋ

아. 뿔 .싸. 그런데 얘기하다보니 한시간이 지나버렸지뭐에요?

그리고 이곳의 클로징 시간은 여섯시? 여서 저희는 5분을 남기고 서점을 구경했어요ㅋㅋㅋㅋㅋㅋ

이 날은 서점구경 날이 아니었나봐요 ^^ 하지만, 집에 돌아가기 아쉬웠던 저희는

주변을 돌아보다 번쩍 번쩍 건물을 보게되었어요. 그곳은 바로, 설화수 플래그쉽 스토어!!! ㅋㅋㅋㅋㅋ

와우...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이 없는지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하시더라구요..

얼마나 친절했냐구요? ㅋ 저희 손마사지와 VR 체험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키트도 받아서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아무튼, 이렇게 우당탕탕 독립서점(맞지..?) 투어를 마치고 같이 집으로 귀가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같이놀고 같이 들어오니까 되게 좋구 그랬어요ㅋㅋㅋㅋ

물론 집은 복작복작했지만 :) 같이 살기에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또 하나 발견했던 소중한 하루였어요. 

물론 삶이 각자 바빠 이런 시간을 자주 갖지는 못하겠지만, 이러한 행복이 있음을 배운 것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토요일이었어요.

내일은 독독한 니도민 시간이 있는데, 성X 님께서 늘 간식을 사오셔요.....당신은..참....ㅎ.....적댜보니 소중한 인연들이 많네요.

탱큐 레이리스앤 젠툴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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