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신10도] 조금 ? 늦은 마니또 + 야식메이트 송별회 후기

남정민
2020-07-02
조회수 200

지난주 솔 언니의 퇴실에 이어서

오늘은 제 야식메이트 한명이 퇴실하는 날이에요 ㅜ ㅜ 

그래서 추억도 남길 겸 마니또 + 송별회 후기 적어볼게요 !


사실 두달동안 잊고 있었는데 퇴실하는 날이 다가오니까 생각나더라구요 ㅎ ,,

룸메가 마니또 선물 받기 전에 가버릴까봐 호다닥 집으로 갔습니다 !!

제가 준비한 선물은 룸메의 최애 과자 !

(비밀은 없는 마니또)


오늘은 일정이 안 맞아서 다 같이 배웅해주지 못했지만 ㅠ ㅠ 

저번 주 일요일에 송별회를 했답니당 >_ㅇ


성수에 가서

영화도 보고 ( 둘이서 영화 마지막에 눈물 찔끔 ,, 안 운 친구 보고 너 mbti T아니냐면서,, F일리 없다구 ㅋㅋ)

쌀국수 먹고 밀크티도 마셨어요 !

신촌가서 먹태랑 계란말이랑 김치찌개도 먹었는데 취해서 사진이 없네요 헿

눈뜨니 방 바닥이였지만 무사히 송별회를 마쳤답니다 !


4개월동안 야식먹으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퇴실이라니 넘 아쉬워요 ,,,

맨날 뭐 먹자 그러면 누구하나 빼는 사람 없었는데,,,,

평생 같이 살아도 좋을 거 같았는데ㅜ ㅜ 

요건 솔 언니 송별회때 먹은 회 

그 동안 먹은 야식들 

사실 더 많은데 사진이 몇장 없네요 ㅠ ㅠ

3키로,, 쪘지만 행복했습니다 ,,,,,,


물!론! 

먹기만 한 건 아니랍니다 

등산도 갔어요 저희 ! (한번)

거실에서 공부도 했어요 ! (사진 없음)


아무튼 항상 아쉬운 퇴실이지만 

이번엔 더 아쉬운 것 같아요 ㅜ ㅜ 

그래도 서울오면 꼭 다시 술 먹기로 했답니다 !


아쉽지만 좋은 친구가 생긴 것에 감사하며 남아있는 룸메들이랑 새로 올 분을 기다려 볼게요 ㅎㅎ


후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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