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대신촌36도] 또 다른 시작

김혜린
2020-07-02
조회수 133

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36도에서 살고 있는 혜린이에요~


오늘은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어서 총총 들고 왔답니다 ㅎㅎㅎ

제가 저저번주 목요일에 한국광고아카데미라는 활동에 지원해서 서류를 붙어가지고 면접을 보고 왔어요!!

워낙 광고프로그램 커리큘럼이 좋아서 경쟁률이 쎄다고 알고 있어가지고 ㅠㅠㅠ  고민을 많이 했어요


사실 광고를 너무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잘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 광고와 관련된 서포터즈, 활동, 공모전을 준비할때는 늘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일단 면접장을 들어가긴 했는데 옆에 분께서 먼저 면접을 보셨는지 지인한테 면접 후기를 알려주고 있었는데

ㅋㅋㅋ... 준비 집중하는 척 하면서 슬쩍 들어보니까...

너무..어려웠다고 ㅠㅠㅠㅠ 진짜 공격질문 너무 많아서 자기는 망한 것 같다로 그러시는거에요


확실히 제가 tbwa 광고회사 면접봤을 때에도 진짜 깊이 있는 질문들 너무 물어보셔가지고 광고계는 쉽지 않구나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엄청 긴장하면서 들어갔구,,, 그래도 나름 열심히 준비해가지고 실수는 안하고 그냥저냥 보고 왔습니다

막 잘보았다고 생각하진 않았고 실수만 안해서 다행이다 했어요 ㅎㅎ

그리고 오전에 학원 수업을 듣고 있는데 문자가 와서 보니까

합격문자더라고요 ㅠㅠㅠ 진짜 너무 좋았어요 다른서포터즈들을 붙을 때하고는 뿌듯함이 진짜 3~4배나 되요

사실 걱정은 많이 했거든요 잘 어필하지 못한거 같기도 하고... 또 예비 광고인들은 정말.. 말을 잘해서 ㅠㅠㅠ

근데 제 간절함을 알아봐주신거 같아요!! ㅎㅎ


앞으로 월화 진행되는 아카데미 정말 열심히 다녀서 많이 얻어가려고요! 지방에 살다보니까 이런 교육환경이 없어서 항상 간절했는데 이번에 좋은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서 너무 행복하네요 ㅠㅠㅠ


요즘은 학원에서 사물들이 움직이는 모션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모델링의 난이도하고는 정말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다시 따라가기도 벅차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현타오고 있어요...

시포디 복습해야하는데 지금 컴퓨터가 사양이 너무 낮아서 새롭게... 좋은 컴퓨터를 사려고 준비중이에요

3년동안 버텨준 노트북을 이제 보내주려고요 하하하....안녕 ㅠㅠ 고마웟어 노트북아...

그리고 이건신촌거리 돌아다니면서 간 빵집이에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연세대 가는 정문쪽에 있는 빵집이에요!


제가 정말 빵순인데 여기와서 빵을 제대로 못먹어봤네요 ㅠㅠㅠ 서울 디저트가 최곤데... 바부팅..ㅠㅠ

그래서 요즘은 빵은 좀 사먹어보고 있어요 블랑도 맛있떠라구요 ㅎㅎ

마지막은 대왕 마카롱으로 마무리 ㅎㅎㅎ(너무..달앙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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