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내가 가능한 육체적 변화

오민영
2020-11-22
조회수 64

챌린지 2차를 끝내며, 이제는 잠자는 시간하고 일어나는 시간이 고정된 것 같아요. 6시에 일어야해서 일찍 자게 되고, 일찍 일어나서 잠을 안 자니 저녁엔 졸려서 대부분 기절한듯이 잠듭니다 ㅎㅎㅎ<!--[if !supportLineBreakNewLine]-->

챌린지를 하면서, 한가지 목표가 생겼습니다. 12월 중반까지 내가 가능한 육체적 변화 (즉, 운동과 관리)를 이루고 싶어졌습니다. 우선적으론 대학 면접 당시 외적으로 더 잘 보일 수 있도록 가꾸고, 서울에 있는 동안 오랬동안 못 보던 친구들과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챌린지를 시발점으로 제가 이번 챌린지만 바뀌는 게 아니라 꾸준히 바뀌며 자기개발에 더 큰 의미를 둔 사람, 청년으로 자라고 싶습니다.

이렇게 챌린지를 통해 외적으로 가꾸는것과 달리, 저는 서울 여행도 해보고 싶습니다. 요새 챌린지와 면접 준비를 하며 계속 집에만 쳐박혀있습니다 ㅜㅜ (물론 집에있는게 제일 편해요::ㅎㅎ)
하지만 제가 또 언제 이런 환경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집을 경험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고, 대학이 끝난 겸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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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이번 챌린지를 하면서 제 주위에 감사할 일들이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챌린지 페이지를 다시 돌아보면 ‘내가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았구나’라고 다시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이상으로, 한쿡어가 아쥑 서투룬 20살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뉘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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