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낄 줄 아는 것

김성근
2020-10-18
조회수 65

 안녕하세요. 홍대 신촌 23도의 김성근입니다. 챌린지 1주차 후기 글을 적을 수 있다니 뿌듯한 마음이 생깁니다. 저는 챌린지에 신청하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내가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날 수 있을지가 의심스러웠고, 홈트레이닝 1시간, 기사정리등을 꾸준히 할 수 있을지도 의심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천없이 걱정만 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걱정만 하는 내 모습을 바꾸고 싶고, 또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챌린지에 신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챌린지 1주차는 성공하였습니다. 1주차 챌린지를 하면서 바뀐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첫 날은 제 시간에 못 일어날까봐 많이 긴장하면서 잤는데, 지금은 18일 토요일 아침에도 자연스럽게 6시 30분에 기상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깨어있는 시간이 많고, 깨어있는 시간이 많으니 활용할 시간이 많습니다. 많은 시간을 자기계발에 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10월 16일 기상 미션 & 이불 개기 사진, 두 번째 사진은 아침에 시간이 남아 산책을 하면서 찍은 골목 사진입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합니다. 운동에 있어서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스트레칭을 제대로 하고 본 운동으로 가 본적이 드뭅니다. 지금껏 운이 좋아서 부상을 당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10월달 챌린지에 홈트레이닝 1시간이 저에게 스트레칭의 중요성과 효과를 알려주었습니다. 헬스장에 가기 전, 한 시간동안 스트레칭을 하고 갑니다. 스트레칭 후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운동의 퍼포먼스도 올라감을 느낍니다. 이번 챌린지로 스트레칭과 몸풀기운동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헬스장에서는 기구를 사용할 때마다 손 소독제 사용 or 손 세척을 하는 등 개인방역을 최대한 하고 있습니다.)

 기사 정리 미션으로 제목만 읽고 넘어가던 기사를 꼼꼼히 읽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억지로 하려고 하지 않는 이상 글을 읽고, 이것을 요약하는 일은 잘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미션을 통해서 오랜만에 집중해서 글을 읽고, 분석하고, 정리하였습니다. 이 미션을 하면서 오랫동안 글을 읽고, 쓰지 않은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미션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 된 저의 장점은 

  1. '사소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낄 줄 아는 것' 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불개는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고, 산책을 하면서 나뭇잎을 바라보는 것에도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저도 몰랐는데, 일찍 일어나 활용할 시간이 많으니 여유가 생기고, 이러한 것에서 새로운 저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2. '명상을 잘한다' 입니다. 스트레칭과 스트레칭 사이의 시간에 눈을 감고 명상을 하는데, 오랜 시간 눈을 감고 있어도 자지 않고 명상을 하는 나를 발견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머리 속이 복잡하고, 침착함을 찾고 싶을 때 명상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2주차, 3주차도 꾸준히 미션을 수행해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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