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해야지 해야지가 하는 중으로 바뀌는 순간

민수최
2020-09-16
조회수 75

니도 블루 챌린지를 시작한지도 벌써 일주일이다. 독서 대외활동이 끝난 후 독서와 거리가 멀어진 느낌이 들어 "책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해야지 해야지" 만 했다. 니도 챌린지 덕분에 미루고 미룬 책 읽기를 시작했다. 유튜브 보는 시간에 독서를 하니 하루가 뭔가 보람차게 돌아가는 느낌이 든다. 확실히 보상이나 목적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지금은 외부에서 들어올 보상을 기대하며 전진하고 있지만 이 챌린지가 끝나도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 혹은 목표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다.

입주민들이 많이 없을 때는 집에서 운동을 자주 했는데 입주민이 많이 생겼다는 핑계로 홈트는 그냥 놔 버렸다. 그 이후로 풋살만 했다.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 혹은 많으면 두번이었다. 운동하지 않는 날은 무기력 했는데 운동도 이번 챌린지 덕분에 다시 시작해서 기분이 좋다. 운동 후 느낌은 항상 좋다. 사실 운동보단 사진찍는게 더 어렵다..^^;;


좋은 기분으로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어 만족한다. 끝까지 잘 이어 나아가길 기대해본다. 화이팅!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