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대신촌22도] 이곳에서의 소확행

제로 (손지영)
2020-07-28
조회수 182

22도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리뷰는 전지적 제 시점..) 소소한 일상을 소개해 드립니다 

팔로팔로미
우리 22도는요 뷰가 정말 예뻐요
올라가는 길은 꽤 험난하지만 (5층같은 4층의 높이^^)
잠깐의 힘듦을 견뎌내면 이렇게 또 보상을 받는답니다

이 날은 아침 시간이 여유로워 식사를 챙겨먹었는데요
창문에 펼쳐지는 뷰가 아주 대박~~ 혼자보기 아깝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투척~✌️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22도의 옥상!
생각이 많을 땐 옥상에 올라와서 멍을 때립니다
그러다 보면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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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에 좋달까요..?
생각이 많으신 분들은 22도로 놀러오세요
옥상문 열어드릴게요 ㅎㅎ


우리 22도는요 식물이 자라기 아주 적합합니다
제가 선반에 올려둔 바질이는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올해 과연..바질 페스토를 먹을 수 있을까요? (사알짝 기대중)

아참 저번주에는 케일이 끝났어요!

22도에 모여서 맛있는 빵을 나눠먹으면서 그간 10주의 기록을 돌아봤습니다
같은 프로그램을 했는데도 개인마다 느낀 점과 인상깊은 포인트가 다 다르다는 것이 참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작지만 긍정적인 변화를 하나씩은 얻어간 것 같아 보람찬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짝짝짞!!

함께 하는 저녁식사!

22도에서의 하루가 또 이렇게 지나가요
저도 글을 적으면서 돌아보니 이곳에 지내면서 소소하지만 나름 작은 행복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쓰고나니 문득
아직 후기글에 소개 되지 않은 다른 니도의 후기도 궁금하네요!

(쓰고싶은 재미난 에피소드가 아주 많을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ㅎ)

오늘 후기 즐겁게 보셨길 바라며
저는 그럼 새로운 일상으로 가득 채워 또 올게요!

안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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