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강남22도] 막걸리ㅠㅠ 잘 먹었습니다

박진욱
2020-06-28
조회수 89

안녕하세요 강남 22도 박진욱입니다. 얼마전에 shareNido홈페이지와 카톡방에 글이 올라와서, 즉각 막걸리 체험단을 신청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하은형님 그리고 민정형님도 신청을 한것 같은데요. 그래서 다 같이 막걸리를 만들었습니다. 저랑 하은형님이 받은것은 복순도가 블루잉 키트였고, 민정형님이 받은 막걸리는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키트였습니다. 

신청한지 거의 3일만에 막걸리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와우, 엄청 빠른걸

이렇게 막걸리 키트가 도착했는데요. 

복. 순. 도.가

복 : 복이 저에게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순 : 순리적으로 복이 모여 

도 : 도착했습니다. 저에게

가 : 가이, 부자가 되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복순도가의 막걸리가 도착했습니다. 하은형님과 저의 것인데요. 막걸리 키트가 도착했습니다. 복이 마구마구 들어온다는 뜻인가봐요 .

직접 이름과 강남 니도 번수 까지 적어주셨는데요. 정성이 가득해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막걸리 키트가 도착해서 반가워서 찍어달라고 했습니다.

민정형님 의 상자로 이렇게 알맞은 수량의 물을 부어 막걸리를 만들기 시작헀는데요. 승현이형 텀블러 맞나요? 텀블러에 ml표시가 되어있어, 이 표시를 기준으로 물의 양을 재었습니다. 6L를 담궈야 했는데, 500ml를 총 12번 담궈야 하죠. 근데 계속, 5번 6번 정도 담궜을 때 계속 까먹어서, 그냥 물을 다시 버리고 다시 세었습니다. 2번이나.

그래서 현규가 다시 직접 복명복창 하면서 물을 다시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현규가 하니 한번에 성공을 해서 물을 가득 채웠네요.


물을 붓고나서 막걸리 페트병에 있는 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드는데요. 시간이 꽤 오래 걸렸어요. 민정형님과 현규형님이 오손도손 막걸리를 섞고  반죽하는모습입니다. 거의 명절분위기네요. 그리고 그 뒤에 브이를 하는 조카의 모습.

생각 보다 잘 젛어지지 않아서, 계속해서 저었습니다.

그래서 심심할 때는 , 잠시 힘이 들고 지칠때는 

막걸리를 젛으면서 셀카도 찍기도 했구요. 역시 어느 포즈나 어떤 자세를 해도 꽃미남이 되는 현규.

그 모습을 옆에서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저.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현규 팔뚝이 거의 무의 팔뚝이어서 엄청 빨리 젛었습니다.

사진을 다시 보니 현규의 가르마가 포인트가 되기도 하네요. 


결국 48시간 동안 보관을 해야했는데, 72시간을 넘게 보관해서 사실 막걸리가 많이 시었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맛있게 먹어보았다는.

그래도 막거리도 만들어보고 복순도가의 막걸리도 알아봐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막걸리를 만들면서 막걸리를 점점 더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애요! 

다른 분들도 신청하셨을 텐데, 잘 만들어 졌고, 잘 드셨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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