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홍대신촌26도] 옥쉪의 귀환 그리고 최후의 만찬

박시영
2020-02-29
조회수 426

상호형 퇴실과 함께

오랜기간 함께 살았던 병옥이도 퇴실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옥이 퇴실 + 26도 생일자들의 파티를 축하하기 위해

옥쉪의 주도하에 마지막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오랜만에 오픈되는 옥스토랑이어서 엄청난 기대가 되었어요.



파티 당일 날

일을 끝내고 집에 도착했더니... 이미 엄청난 준비가 되고 있었습니다.


혼자서 준비하고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가짓수를 동시에 요리하고 있었어요.

(현란하게 스파게티 소스를 만드는 옥쉪의 손)



바로 손을 걷어부치고 옥쉪의 리드에 따라 음식 준비를 도왔습니다.

(수비드 닭가슴살)



기본적인 준비를 마치고,

슬아의 금전적 지원으로 와인을 구매하기 위해 연희동에 다녀왔습니다.



SARUGA라는 마트인데, 엄청나게 이색적이고 다양한 식재료들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구경하러 가는 것도 추천해요..!!!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을 두병 구매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진 출처 : 26도 형우)










그렇게 늦은시간까지 옥쉪은 영혼을 불태웠고, 드디어 완성된 음식들

(배고픈 시간 사진 주의)














바로 디테일 컷 갑니다.























하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하나하나 감상평을 남기고 싶지만, 후기 2개를 연달아 작성하느라 힘이 빠져

'진짜 엄청나게 고급스러운 맛이었고 병옥이에게 돈을 바쳐야 할 것 같았다.'


라는 것으로 짧고 굵은 감상평을 남기겠습니다.





최후의 만찬 답게 정말 맛있는 음식들을 먹을 수 있었고,

병옥이는 그동안 참아왔던 요리실력을 한번에 폭발시키는 듯

마지막을 불태운 요리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생일이었던 형우가 여자친구에게 선물받은 케익도 디저트로 먹으며

완벽했던 하루를 또 끝냈습니다.




병옥아 세상에서 최고로 맛있었어.

마지막으로 우리 맛있는거 먹인다고 고생 많았다.


돌아가서도 몸 조심히 잘 지내다가 꼭 다시보자 :)


너를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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