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포인트 덕분에 즐거운 요리, 독서 생활

황현지.
2020-11-28
조회수 179


어느새 두번째 미션 마지막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





이번 주에도 유튜브로 요리를 조금씩 해보았는데,

이번엔 된장찌개로 정했습니다.

근데 재료를 손질하다보니 1인분만 하기에는

이왕 칼질하는거 반만 손질해서 넣는게 아까운데?

그냥 하나 더 넣어버릴까?

해서 그냥 손질한김에 모든 재료를 다 때려넣었더니..





5인분을 만들어버렸습니다..

니도에서 가장 큰 냄비로 한건데도 꽉 차버리는 양이더라구요..

혹시나 끓으면서 넘칠까봐





두개로 나눠서 끓이는 등.. 

아주 난리난리하며 겨우 완성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소분타임.. ㅠ_ㅠ




그리구 이건 요리까진 아닌데, 유튜브에서

불간장 버터간장 계란밥이 있길래 따라해보았습니다.

근데 항상 요리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 전 유튜브를 꼭 보면서

요리를 하는데 정작 유튜브에서 이야기하는 재료 양은 절대 안지키더라구요?ㅋㅋㅋㅋ

한숟갈 넣으라그러면 두세숟갈 넣고,

요것도 유튜버는 버터 반만 하던데 저는 2개를 넣어버렸습니다

그래도 넘 맛있었어요!





저희 니도에서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또 애정하는 장소들인데

침대랑 거실탁자에서 요즘 유튜브나 책을 보는 것을 즐겨하고 있습니다.






미션들을 성공해서 받은 포인트로 월세를 아낀 덕분에 

이번달에는 저에게 자축과, 칭찬과, 응원의 의미로 책을 하나 선물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가는 김초엽, 정세랑 작가인데 워낙 유명하고 인기많은 작가님들이셔서

마포중앙도서관에 가도 대부분 다 대출중에 예약도 마감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읽고 싶었던 책 중 하나인 

'지구에서 한아뿐' 이라는 책을 스스로 선물해보았습니다.

책을 소개해주는 유튜버 덕분에 대략적인 내용은 알고 있는데,

너무 달달한 소설이라니까 너무 기대되네요! :) 





ㅋㅋㅋㅋㅋㅋ정말 들쑥날쑥한 기상시간..

기상미션이 있는 만큼 이번기회에 규칙적으로 기상해서

기상미션 하고, 바로 도시락 준비하고 독서하고 출근준비하려고 했는데..

현실은 기상시간도 들쑥날쑥하고 또

저는 오렌지그룹인데 오렌지그룹에서 항상 기상미션도 꼴찌로 하고 있습니다.ㅋㅋ

다들 일찍 잘 기상하시는데 항상 저만 막판에 50분 넘어서 인증하고.. 

오렌지그룹에서 꼴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ㅋㅋ








끝으로 이번 주 사먹은 음식 사진들로 마무리.. :)

마지막 사진의 떡볶이는 진짜 완전 맛있는 떡볶이 맛집이에요. ㅜㅜ

회사 근처 맛집인데 너무 맛있어요!


홍대, 연남동에도 포장해서 먹기에도 맛있는 떡볶이 맛집이 있는지

검색해봐야겠네요 :)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요즘 이 노래만 엄청 듣는데

너무너무 좋고 완전완전 취향의 곡인데

더 설명할 방법이 없는!

요즘 계절에 딱인 노래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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