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내가 경험한 꿈의 니도

오민영
2020-11-27
조회수 171

오늘은 특별한 일이 있어 후기를 먼저 작성하려 합니다.
우선적으론, 니도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챌린지라는 컨텐츠를 처음에 시작했을땐 그저 월세를 깎아준다길래 시작했습니다 (헤헷...자낳괴;;)

몇주가 지나고 지금 되돌아보면, 제가 처음에 챌린지를 시작했단 원래 의도는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나 자신과의 약속으로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남이 아닌 스스로에게 기상시간을 설정하고, 건강한 식단을 맞춰가려 노력하고, 꾸준한 운동을 하려고 스스로에게 당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저는 2주, 2주 반 때 쯤, 6시 전에 일어나고, 마트에서 장을 볼때 간식, 라면, 음료는 안보고 먹어보지 못한 건강식(?) 들을 찾아보고, 4~5가 되면 운동을 시작하고 자기전에 개운하게 스트레칭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습관을 갖출수 있게 도와주신 쉐어니도분들께 감사드려요.

또, 같이 거주하고있는 형/누나들에게 감사하고싶습니다.

안 그래도 막내로 들어와서 많이 부족한 면이 보이고, 귀찮을 수도 있지만, 그동안 저를 친동생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는 그 다음날이 대학 발표날이라 긴장되고 걱정되서 잠을 잘 못 잤습니다. 그것때문에 목에 담도 걸리고 아에 침대에서 나오질 못했습니다.
그럴때 저희 22도의 메딕이신 동희형님이 갑자기 파스를 사오시더니 제 목에 붙여 주시더라고요. 그때 정말로 감동받았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목에 담도 많이 풀려서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어요! 이것보다 더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은데 언제 다 말씀드릴지 고민이네요 ㅎㅎㅎㅎ.. 동희형님 뿐만 아니라, 우리 허그에 형님 누님들, 퇴실하신 형,누나도 정말 저에겐 가족같은 인연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론, 어차저차 해서 대학에 붙었습니다.........
네, 대학에.....붙었더라고요?.....어떻게 붙었습니다..

쉐어니도에 와서, 좋은 인연들을 만나고, 커뮤니티를 경험하며,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인생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니도에게 감사드리며,11월 챌린지 완료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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