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챌린지] 일상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 한달이었어용!ㅎㅎ

지호준
2020-11-27
조회수 169

강남 12도 / 지호준


안녕하세요~ 호준입니당!  ㅎㅎ

직업 특성상 겨울에는 업무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인데요.

덕분에 이렇게 믹스커피 한잔 마시면서 

한주를 마무리하는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당! (여유쓰~)


벌써 11월도 끝나가는군요.

올해는 정말 코로나로 시작해서 코로나로 끝나는 걸까요?

마치 세기말 감성의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ㅎㄷㄷ)

현실같지 않은 한 해 였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먼 훗날 저의 인생 전체를 되돌아 봤을 때

전 세계가 모두 겪어낸 이런 시련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싶어요.

코로나가 세계 각지에 퍼지는 걸 보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세계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걸

피부로 느낀 것 같아요.

그래서 환경에 대한 이슈도 더 부각이 되었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모두가 고민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영롱한 저 색깔을 한번 보세용~!ㅎㅎ

얼마 전 마트에 갔다가 귤이 많이 보이길래

조금 사들고 집에 왔더랬죠~

와~~ 근데 증말 너무 맛있는 거 있죠~!!  (우왕~)


역시 겨울이 좋은 이유 중 큰 거! 하나는..

맛난 귤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겠죠?ㅋ

손톱이 노랗게 변할 때까지 귤을 까먹으면서..

'아~ 올해도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어서 참 고맙다'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어요. (감사쓰~)


당연히 챌린지 미션 중 감사일기를 통해서 

귤을 찬양하는 내용도 적었는데요~~ㅎㅎ

감사일기를 통해서 제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것

가족이 아프지 않고 건강한 것 포함해서..

다시 한번 곱씹어 보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을 가지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스트레스도 적어지고..

스트레스 때문에 충동적으로 간식 등에 지출했던 것도

줄어들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된 것 같아욧!   (후훗~)

음... ...

저번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건강도 챙기고, 지출도 줄이기 위해서

샤브샤브처럼 간단히 조리해서 먹고 있는데요.

앗! 그런데 단일한 음식을 지속해서 먹는 건 쉽지가 않네요?  


이제 조금씩 샤브샤브 질리기 시작한다능...;;;

카레랑 번갈아서 먹고는 있는데요.

식단에 변화를 좀 주긴 해야겠어요.ㅎㅎ

저도 모르게 같이 사는 동생에게

"오늘은 뭐 안 시켜먹을 거얌? 응?!!"

배달음식을 종용하기 시작했습니다요.  

제가 다니는 회사는 선정릉 근처에 있어요.

몰랐는데..

선정릉은 성종의 선릉과 

아들 중종의 정릉이 함께 있는 곳이라고 하더군요.


회사와 가까운 곳에는 펜스가 처져 있는데요.

냥이들이 자주 출몰합니당~

퇴근하는 길에 보면 

음식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며칠 전에는 한 아이가 무언가를 유심히 쳐다보길래..

지켜봤더니 까치를 잡으려고 노력 중이었어요.ㅎ 

아침부터 귀요미를 봐서 기분좋게 출근했더랬죠!  


저는 주말까지 남은 미션 잘 수행하구요~

12월에도 다시 돌아오겠습니당!ㅎㅎ

모든 니도민들도 연말.. 

조용하지만 다들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구럼 빠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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