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강남22도] 8월 3째주 욱스의 순간들

박진욱
2020-08-14
조회수 277

안녕하세요 강남 22도 거주민 진욱입니다. 오랜만에 니도 후기를 쓰러 왔습니다! 

요즘도 여느때와 같이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요.


#기후변화와 이상이 느껴지는 8월 3째주였는데요. 비도 오고 그래서 다들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C룸의 대표이자 룸메이트인 현규가 전기 파리채를 자신의 얼굴에 대려고 하고 있습니다.

3초 동안 파리채를 사이로 시선교환을 합니다. 

파리와 모기는 훨훨 날아다니는데,

가만히 앉아있는 저희들을 보면서 잠시 멍 하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멍을 때리는 사이 새로운 하우스메이트 2명이 들어왔는데요.

한분은 동희님 그리고 한분은 민영님이라고 합니다.

동희님은 저의 후기룰 보고 들어왔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지금은 바로 성호 자리에서 지내고 있어 바로 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민영님은 다른 모멘텀에 있다가 여기로 이주를 했는데요.

20살의 막내이지만 정말 재능이 많은 친구였습니다.

사진도 잘찍고, 공부도 잘하고 ,카트라이더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고 못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사진찍기가 취미인 민영님의 카메라가 신기해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민영님이 오고나서 다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채원이가 만들어준 바나나우유를 시작으로 저녁으로 짜개치를 먹기 시작했습니다.

바나나에 우유를 갈아서 먹었는데요. 시중에 있는 쥬시보다 맛있었습니다.

설탕도 없고 그래서 엄청 달지도 않고 담백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을 세팅하고 먹기 시작했는데요. 은비가 밥을 조그만 먹는다면서 밥을 더 먹을 껀지 물어보았습니다. 물어보는 순간 은비쓰의 밥이 

저의 밥그릇에 언쳐졌는데요. 어느새 고봉밥이 되었네요 .


민영님과 함께 밥을 먹었고, 소소하지만 스팸이 드러간 찌게와 계란후라이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챙겨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날은 다같이 피자를 소소하게 먹었습니다. 요즘 이렇게 잘 먹어서 식곤증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피자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쉐어니도에 거주한지 어느덧 9개월이 넘는데 몸무게가 5KG이나 올랐습니다.!! ㅠㅠㅠ 



 고구마피자와 불고기 피자중 어느 피자가 맛있을까요?

근거와 논리를 대서 이야기해주시면 기프티콘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선정을 통해 ~ 아니면 말구~ 


요즘 쉐어니도 허그챌린저스를 해서 그런지 아침 6시 반에 기상을 하고 윤혜님과 스터디를 하고 하늘 인증샷을 찍는데요.

아침 7시 하늘은 다행이 비가 안와서 이쁜 구름을 찍었습니다.

사실 하늘을 볼때는

하늘을 보고 10초를 멍때리면서 바라봐야 힐링이 되는데. . 요즘 힐링을 안하다가 

1초라도 하늘을 보아서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윤혜님이 찍어주신 사진인데 인생샷이라고 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

인생샷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아메리카노가 900원인 커피만 ㅠㅠㅠ 요즘 매일 먹고 있습니다. 900원이라고 만만히 보면 안될 것 같습니다. 일주일이면 6천3백원 한달이면 25000원

상당한 비용이 드는데요. 습관성 소비를 줄이기 프로젝트도 좋은 것 같네요. 그래도 커피를 먹어야 생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메 

오늘 공부하다가 너무 잘먹어서 식곤증으로 잠시 낮잠을 잤는데요. 챌린저스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런가? ㅠㅠ 요즘 낮잠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잠을 왜 자야하는가?>에서는 하루 7시간 잠을 자라고 했는데, 요즘은 이렇게 잠을 보충하는 것 같아요.

소현쓰가 몰래 찍어서 저한테 보내주었는데요 ..윗 사진이 엄청 미소년 처럼 나왔다면 

이 사진이 진정성이 담겨진 사진으로 다시 .. 나왔네요! 

챌린저스 도전을 성공해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시험도 합격해야지


욥님이 직접 준비해주신 주방세제

감사합니다!! 

저희 22도는 현재 일주일마다 자체 니도장을 순환시켜서 청소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5월 6월 7월 이렇게 매달 회의를 하면서 서로가 부족했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조화롭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관리에 대한 피드백을 하면서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다시13일부터 새롭게 시작되었어요.

니도장이 민영님이 되었는데, 그냥 하면 되요.

이렇게 해야 청결관리가 그나마 유지가 되는 것 같더라구요 10명이 아무래도 한 공간에 살다보니 ㅎㅎ 

머리가 길어서 앞머리가 계속 눈을 찔러서 그냥 공부할때는 머리를 넘겨서 해드셋을 끼기로 결심했습니다.

바다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 해드폰끼고 AI면접 봤습니다! 



글의 마무리는 민영이가 사온 메이플 쿠키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모멘텀을 자주 이용하는 민영님 

메이플 쿠키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월 4째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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