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도생활][강남22도] 요즘 더운 일상, 22도에서 저는 요렇게 지냅니다.

박진욱
2020-06-28
조회수 124

안녕하세요. 22도 진욱입니다. 요즘 더운데, 해도해도 일은 계속 생겨나고 스트레스만 가득생기지 않나요? 저만 그랬다면 다행이네요.

그냥 스트레스도 받고, 해야할 일이 산더미 같을 때는 잠시 쉬어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어느새 쉬다 보니 제대로 쉬는 건 아니고, 스트레스를 더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인생에서는 스트레스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동반자라고 생각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저녁 모멘텀 1층에서 민정형님이 덥다고 얼음물좀 떠오라고 저를 시켰는데요. 흔쾌히 물셔틀이 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제가 만든 책 받침을 물 컵 받침으로 해서 제공해드렸습니다. 그런데 얼음만 제공해서, 순간 저도 너무 놀랐다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물을 따를 시간이 없었나봐요. 

그리고 이 스타벅스는 바닐라라떼일까요? 카페라떼일까요? 

진아형님이 지난 주에 사주신 라떼,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날도 너무나 더워서, 땀이 흠뻑 낫는데요.

당을 채우고나서 다시 집중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사진을 촬영당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공부를 하기 전 잠시 샌드위치와 우유를 먹고 있었는데요. 

다들 아침에 부지런하게 준비를 하고 출근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저녁에는 도시농부의 물을 주는데요. 옆에 성호와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순간 촉이 왔습니다.

누군가 저를 지켜보는 듯한 시선. 그래서 물을 주다가 잠시 뒤로 돌았는데, 역시 사진이 찍혀있었다는 .

강남 허그에 숨을 공간이 정말 없네요.

시험이 4개월 밖에 남지 않은 현규, 편입 준비하느라 힘들지,

4개월 이면 d-100일정도 남았을 것 같은데, 고생이 많구나, 

잠시 쉬고있는 현규의 모습입니다. 현규 화이팅


저희 얼마 전에 남자 층에서 다같이 10명에서 모여 회의를 했는데요. 제가 회의를 주최했는데, 제가 제일 많이 혼났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22도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자리를 가져야 서로가 같이 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개선할점을 함께 개선하기도 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실수로 밥 한 숟가락을 빼고, 밥 솓을 남겼는데요. 다음부터는 그렇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깨끗히 식탁을 닦기도 하구요. 저희가 다같이 역할분담을 해서 오너십을 가지고 청소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르내리며 택배가 온걸 확인하고 21도에 물품을 가져다 놓기도 했네요. 

육체적으로 몸을 많이 움직이니 스트레스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할 일을 다같이 끝나고 재현이랑 운동을 하러 갔는데요. 음 [ㄴ]자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요즘 살이 점점 찌고 있는 것 같아서 덥지만 운동을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훈남들만 모여있는 강남 22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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