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fulness]W9. 본인에게 맞는 명상법 찾기

최근호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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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여러 가지 명상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Mindfulness 프로그램의 목적이 다양한 명상법을 체험해보며 본인에게 맞는 법을 일상 속 습관으로 만드는데 있었는데요,

그 동안 했었던 명상법을 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오렌지 명상 (먹기 명상)

2. 만다라 명상

3. 행선 (걷기 명상)

4. 좌선

5. 촛불명상

6. 싱잉볼 명상

7. 차 명상

8. 요가 명상

9. 절 명상

10. 음악 명상


등등 십여가지 명상법을 소개하고 같이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먹고 마시고 걷는 일상 속 당연한 행동들로부터 새로운 감각을 깨워보는 명상법들도 있었고, 평소에는 쉽게 접하지 못하는 명상법들도 있었습니다. 방법이 이처럼 여러가지이듯 명상은 언제 어디서든 호흡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명상법들을 관통하는 핵심은 '알아차림'입니다. 즉, 우리의 프로그램 제목이기도 했던 마음챙김인 것입니다. 명상은 마음을 통제하려고 애쓰지 않고 한 걸음 물러나 수동적으로 주의 집중하는 법을 익히면서 그와 동시에 마음을 자연스러운 알아차림 상태에 두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하나씩 되돌아보며, 어떤 명상이 가장 인상적이었는지, 가장 집중이 잘 되었는지 고민해봅니다. 무엇보다 가장 자주 할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 명상법이 어떤 것인가 돌이켜보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알아차림'을 연습한다면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마음의 공간을 만들어 좀 더 풍요로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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