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그릿] W7) 사회 초년생, 알면 돈이 되는 세금 관리

차니동
2020-08-13
조회수 51

안녕하세요, 부의그릿의 차니동입니다. 

오늘은 세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는 자산이나 소득에 대해 적게는 6%
많게는 50% 이상까지도 세금으로 내야하는데
세금에 대해 무지하거나, 신경쓰지 않아서
세금폭탄을 맞거나, 돌려받을 수 있었던 세금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국가는 우리의 소비, 보유, 소득 3단계에 대해 각각 과세를 하는데요


소비에 대해서는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부과하고
보유에 대해서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소득에 대해서는 종합과세, 분류과세, 분리과세를 합니다.

먼저 비교적 간단한 소비세와 보유세에 대해 알아보고,
꼭 알아야 하는 소득에 대한 세금은 좀 더 심도있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비세에는 부가 가치세와 개별 소비세가 있는데,
부가세, VAT라고 불리는 부가가치세는 상품의 거래나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얻어지는 부가가치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입니다.
소비자일 경우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세금이지만
사업자인 경우 상품금액의 10% 정도를 돌려받거나,
지불해야해서 꼭 신경써야 하는 세금이죠.

개별 소비세는 주류세, 담배세, 차량에 부과되는 환경, 에너지세, 명품과 같은
사치재 세금 등 특정 상품을 구매할 때 지불하는 세금으로
상품이나 정책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니 해당 상품을 구매할 때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보유세에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가 있는데
부동산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사항이 거의 없지만 1개의 부동산이라도 가지고 있는 경우
주택에 대해서는 건물과 부속토지를 통합한 재산세를 과세하고,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부동산에 대해서는 종합부동산세를 내야 합니다.
주택수나 조정대상지역의 부동산인지 여부에 따라 종합부동산세 적용 여부나
세율이 달라지니 부동산을 매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 보유세에 대해 꼭 공부해두셔야 합니다.


자 그럼 우리 사회초년생들이 

꼭 알아야 하는 소득세로 가보겠습니다.


현행 소득세법은 개인의 소득을 총 8가지로 나눈 후
이자, 배당, 사업, 근로, 연금, 기타 등 6가지 소득 항목을 종합하여 과세하는데,
이를 종합과세라 합니다. 하지만 이들 6개를 모두 합산하는 것은 아니고,
이자, 배당소득은 2000만원을 초과하는 부분에 대해서만 종합과세에 적용합니다.

퇴직 소득과 양도 소득은 따로 분류해 계산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이를 분류과세라 합니다.
퇴직과 양도 소득을 따로 분류해 과세 하는 이유는 장기간에 걸쳐 누적된 소득인데,
단기간에 발생한 소득에 합산하게 되면 지나치게 많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어 별도로 과세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다른 소득과 분리해서 과세하는 세금이 있는데, 이를 분리과세라 합니다.
다른 소득에 합산해 과세하는 방식이 아니라 그 소득이 지급될 때
원천징수 함으로써 과세를 완료하는 것인데요.
분리 과세 할 수 있는 항목은 주택임대소득, 금융소득 기타소득 등이 있는데
종합과세에 포함할 경우 과세표준 구간이 올라갈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해당항목은 14%의 세금을 원천징수 하는 것이 유리할 때도 있다는것을 명심하세요.


소득에 대한 세금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연말정산


우리는 흔히 내가 1년동안 벌어들인 총 소득에 대해 세금이 책정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세금의 기준이 되는 과세표준과 총 소득액은 엄연히 다릅니다.
이 기준이 다르면 소득은 같아도 납부하는 세금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과세되는 금액을 공제받기 위해 다양한 증빙자료를 제출하는데,
이를 우리는 연말정산이라고 합니다. 현금 영수증이나 신용카드 소비금액
본인 및 가족부양에 들어가는 비용, 의료비, 보험료, 기부금 등의 금액을
총 소득에서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 대해 과세하는 것이죠.

이렇게 과세할 기준 금액을 1200만원 이하부터
5억원 초과 까지 구분해놓은걸 과세표준이라고 하고,
여기에 세율을 곱해서 납부해야할 세금이 정해지는 거죠.


과세표준 구간별로 세율이 다른데, 6%에서 부터 42%까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적용되는 세율은 과세표준이 높으면 높아지고, 낮으면 낮아지는데
그래서 연말 정산을 통해 과세표준 구간을 낮추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세 표준과 세율 옆에 누진공제액이라고 있죠
이건 세금 계산을 도와주기 위한건데 우리가 과세표준에 따라 납부해야할
세금을 계산할 때 각 과세표준 금액만큼 세율을 곱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과세표준 금액이 4600만원일 경우
1200만원 이하 소득에 대해서는 세율 6%를 적용하고

4600만원에서 앞의 1200만원을 뺀 3400만원에 대해서는 15%를
곱해 계산하는 방식인데 너무 복잡하니깐, 과세표준 총 금액에 해당하는 세율을 곱하고,
해당하는 누진 공제액을 빼면 손쉽게 납부해야 하는 금액을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정부의 홈텍스 사이트나 앱을 통해
지난 3년간의 연말정산 내역을 조회해 볼 수 있으니
이전에 어떻게 해왔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이상 세금에 대한 기본지식을 공부해 봤는데요,
이정도만 알고 있어도 절세를 위한 전략을 세우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거에요.
그럼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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